아빠 돕기

"아빠 돕기"은(는) 3D 라운드 스타일 그림책입니다. 주인공은 young boy, Easton's gaming channel 작, 3~5세 대상 — Doodara AI 그림책 메이커로 제작

Easton's gaming channel 지음 · 3D 라운드 · 3~5세 · young boy · 14페이지

curious, brave, cheerful

계속 노력하는 법 배우기

어두운 차고에서 쾅 하는 큰 소리가 울려 퍼졌어요. 티미는 무거운 나무문 너머로 살짝 들여다보았어요. 두 눈이 동그래졌지요.

아빠는 고장 난 빨간 손수레와 씨름하고 있었어요. 얼굴은 검은 기름때로 뒤덮여 있었지요. 티미는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으로 발을 내디뎠어요. “아빠, 뭐 하고 계세요?”

아빠는 더러운 걸레로 이마를 닦으며 미소 지었어요. 반짝이는 금속 렌치를 꺼냈지만, 렌치는 끼익 하는 큰 소리와 함께 미끄러졌어요. 손수레 바퀴는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

티미는 입을 삐죽 내밀고 먼지투성이 바닥에 운동화를 질질 끌었어요. “그냥 그만두면 안 돼요?” 티미가 고개를 갸웃하며 물었어요.

“엄마와 나는 오늘 소풍 때 네가 빠른 손수레를 타기를 바라거든.” 아빠가 부드럽게 말했어요. “계속 해 봐야지!”

티미도 돕고 싶었어요. 티미는 장난감 공구 벨트에서 노란 플라스틱 망치를 꺼내 자기의 고장 난 장난감 비행기를 고치려 했어요.

쾅! 하고 세게 내리치자 플라스틱 날개가 뚝 떨어져 나갔어요. 날개는 차가운 바닥을 달그락거리며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굴러갔어요.

티미는 노란 망치를 쿵 내려놓았어요. 두 팔을 꼭 끌어안고 화난 듯 후우 하고 크게 숨을 내쉬었어요.

아빠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훨씬 더 큰 렌치를 집어 들고 큰 소리로 끙끙거리며, 나사를 마지막으로 한 번 힘껏 돌렸어요.

톡! 손수레 바퀴가 딸깍, 기분 좋은 소리를 내며 제자리에 쏙 들어갔어요. 아빠는 바퀴를 힘차게 돌려 보이며 부드럽게 움직이는 모습을 자랑했어요.

“그렇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계속 노력해야 한단다.” 아빠가 말했어요. 티미는 빙글빙글 도는 바퀴를 바라보다가, 떨어뜨린 노란 망치가 있는 곳으로 천천히 걸어갔어요.

티미는 플라스틱 날개를 주워 비행기에 조심조심 맞춰 보았어요. 그리고 힘껏 눌렀어요. 딱! 장난감에서 즐거운 삐삐 소리가 울리며 불빛이 켜졌어요.

티미는 빨간색과 파란색 불빛이 반짝이자 뒤로 폴짝 물러나 깔깔 웃었어요. 그리고 비행기를 공중에서 슝슝 날려 아빠의 머리 바로 위로 날아가게 했어요.

엄마가 잘 익은 딸기 향이 나는 소풍 바구니를 들고 차고 문을 열었어요. 티미는 비행기를 손수레에 싣고, 가족은 고쳐진 손수레를 타고 밝은 햇살 속으로 나갔어요.

Dood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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