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플은 오래된 지도를 꽉 쥐고 기분 좋은 공원 길을 튕기듯 내려갔어요. 오늘은 전설의 떠다니는 꽃을 드디어 찾기에 완벽한 날이었어요!
갑자기, 거대한 빛나는 버섯이 길을 막았어요. 작은 소리를 내며, 보플의 얼굴에 반짝이는 파란 먼지 구름을 뿜어냈어요.
보플은 왼쪽으로 걸어갔어요. 그리고 오른쪽으로. 하지만 이 뒤틀린 어두운 버섯 줄기 미로에서는 모든 것이 똑같이 보였어요.
오래된 지도는 이제 완전히 쓸모가 없었어요. 보플은 그것을 축축한 벨벳 이끼 위에 떨어뜨리고 무겁게 앉아 큰 슬픈 한숨을 내쉬었어요.
윙윙. 반짝이는 친근한 반딧불이들이 그림자에서 쏜살같이 나왔어요. 그들은 보플의 코를 지나며 작은 별처럼 빛났어요!
"잠깐, 기다려!" 보플이 외치며 황금빛 점들을 쫓아 빛나는 미로 속으로 뛰어올랐어요.
반딧불이들은 속이 빈 통나무 속으로 쏙 들어갔어요. 주저하지 않고, 보플은 그들 뒤에 어두운 터널로 쏙 들어갔어요.
부드럽게 떨어지며 다른 쪽으로 굴러 나온 보플은 아름답고 반짝이는 광경에 숨을 멈췄어요.
수백 개의 전설적인 꽃들이 달콤한 바람에 부드럽게 떠다니며, 아름답고 떠다니는 분홍색 거품처럼 열린 초원을 가득 채우고 있었어요.
부드러운 꽃들이 보플의 둥근 배에 부드럽게 부딪혔어요. 행복하게 킥킥거리며, 보플은 오래된 지도를 덤불 아래로 차내고 떠다니는 분홍색 꽃잎을 잡으려 손을 뻗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