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는 새 스위치2를 선물로 받자마자 화면 속으로 툭! 떨어졌다. 알록달록 빛나는 구름 나라가 펼쳐졌다. 낯선 세계에 발을 디딘 마리오가 숨을 멈췄다.
마리오가 고개를 들어 주변을 둘러보았다. 하늘은 연분홍빛 구름으로 뒤덮여 있고, 여기저기 빙글빙글 돌아다니는 반짝이는 알갱이들이 보였다.
푸른 요정이 날아와 마리오의 어깨에 앉아 팔을 벌렸다. 「안녕, 새 친구!」 요정이 말았다. 「이곳은 구름 나라야. 우리가 함께 놀자!」
마리오가 요정 손을 잡았다. 「와, 정말 멋져!」 두 사람이 구름 위를 푹신하게 걷기 시작했다. 발밑으로 알록달록 빛이 반짝였다.
요정이 팔을 휘휘 흔들었다. 「저기 봐! 무지개 다리가 보여!」 멀리 하늘 위에 빛나는 아치가 나타나 반짝였다.
마리오가 요정 손을 잡고 무지개 다리 위로 뛰어갔다. 발걸음마다 구름이 톡톡 튀었고, 하늘은 점점 더 밝아졌다.
다리 끝에 화려한 성이 나타났a. 「오호!」 마리오가 외쳤다. 성은 유리처럼 반짝이는 벽과 하늘을 찌를 듯한 첨탑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마리오가 성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이런 모험, 진짜 최고야!」 요정도 함께 웃으며 날아올랐다. 두 친구는 새 모험을 향해 나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