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모든 걸 발견해요

"미라, 모든 걸 발견해요"은(는) 수채화 스타일 그림책입니다. 주인공은 young girl, Anton Lomas 작, 3~5세 대상 — Doodara AI 그림책 메이커로 제작

Anton Lomas 지음 · 수채화 · 3~5세 · young girl · 10페이지

curious, cheerful, mischievous

놀이하는 탐험으로 배우기

미라가 나뭇잎이 수북히 깔린 길을 따라 걸었다. 이쪽 나뭇잎은 바스락 소리를 냈고, 저쪽 나뭇잎은 스윽스윽 속삭였다.

매끄러운 회색 돌 옆에서 무엇인가를 보았어 — 길고 찌그러진 막대기였지. 그녀가 들고 공중으로 휘둘렀다. 후으윽!

막대기로 밝은 빨간색 나뭇잎을 톡 쳤다. 톡. 그리고 금빛 나뭇잎을. 톡. 또 주황색 나뭇잎을.

"빨강 하나. 노랑 둘. 주황 셋." 막대기로 칠 때마다 색을 세며 작게 속삭였다.

막대기를 향해 환한 웃음을 지으며, 정원 옆 부드러운 흙밭으로 씩씩하게 걸었다.

막대기 끝을 흙에 넣고 맴맴 돌렸다. 계속 돌렸다가 지그재그로 긁었더니 — 나비 모양이 나타났어!

몸을 가까이 숙여 흙 나비 위로 살짝 숨을 불어주었다. "자, 살아나 봐."

바람이 길 위를 휙 하고 불어왔는데 — 나비가 날아올랐어! 흙 위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훨훨 날아갔다.

미라의 눈이 동그래졌다. 너무 웃겨서 나뭇잎 더미로 굴러갈 뻔했다. "성공했지!"

또 다른 막대기를 집어, 기이하게 비스듬한 벌레, 울퉁불퉁한 언덕, 높은 나무를 그렸다. 모양을 하나씩 만들 때마다 "내가 만들었어" 하고 작게 말했다.

Doodara

미라, 모든 걸 발견해요

Anton Lo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