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의 첫날

"나리의 첫날"은(는) 애니메이션 스타일 그림책입니다. 주인공은 어린 여자아이나리, Guest 작, 3~5세 대상 — Doodara AI 그림책 메이커로 제작

Guest 지음 · 애니메이션 · 3~5세 · 어린 여자아이나리 · 12페이지

shy, curious, brave

새로운 경험에 대한 용기

나리는 등교 첫날, 학교 정문에 섰다. 다른 아이들은 너울너울 움직이며 뛰어놀고, 나리는 신발 끝으로 모래를 핥았다. 철제 미끄럼틀에서 '찌익' 소리가 났다.

나리는 놀이터로 걸어갔지만, 돌아서서 문 쪽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다른 아이들이 '하하' 웃으며 공을 차고 있었다. 나리는 손을 주머니에 쑤셔 넣었다.

나리는 미끄럼틀 쪽으로 한 걸음 다가섰다. 손가락이 차가운 쇠 손잡이를 만졌다. '나도 해보고 싶은데……' 하고 나리가 중얼거렸다.

아이가 나리 앞에 섰다.

'함께 놀자!'

나리는 천천히 손을 빼고, 공을 받았다.

나리는 미끄럼틀을 보았다. 공을 보았다. 그리고 고개를 끄덕였다.

나리는 공을 굴렸다. '찌익 — ' 미끄럼틀에서 아이가 내려왔다.

나리는 미끄럼틀 오른쪽 끝을 잡았다. 발판을 디딨다. '찌익, 찌익.'

나리는 꼭대기까지 올랐다.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나리는 몸을 앞으로 기울였다. 미끄러졌다. '와아아!'

나리는 내려와서 공을 들고, 함께 달리기 시작했다.

Doodara

나리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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