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해적선이 반짝이는 만을 가로질러 해안에서 멀어졌다.
갑판 위에서 젊은 해적 고양이가 오래된 보물 지도를 펼쳤다. 쩍!
종이가 너무 크게 바스락거려서 심지어 갈매기들도 하늘에서 울었다.
젊은 해적 고양이는 흔들리는 X를 응시하며 한 발을 들어 올리고 외쳤다. “보물 섬, 이쪽이야!”
배는 지도에 있는 첫 번째 표시로 향했다.
그러자 휙! 바람이 세일을 옆으로 휘젓고 갑판에 소금물 뿌렸다.
젊은 해적 고양이는 단단히 잡고, 조타수를 움켜잡고 웃었다. “좋은 시도야, 바람!”
곧 지도가 거친 파도를 지나갔다. 거대한 물보라가 배 옆에서 튀어 올라 반짝이는 바다 괴물처럼 보였다!
젊은 해적 고양이는 눈을 깜빡였다. 퐁! 그건 단지 어리석은 물고기 떼였다.
은빛 꼬리가 태양 아래에서 반짝이며 작은 해적선이 섬으로 서둘러 갔다.
젊은 해적 고양이는 오래된 지도와 함께 보물 섬에 뛰어내려 비뚤어진 야자수에서 검은 바위까지 걸었다.
큰 X에서 젊은 해적 고양이는 멈췄다. 만 너머로 어두운 구름이 우르릉거렸다.
스크리치, 스크래치, 스크리치! 젊은 해적 고양이는 모래를 빠르게 파기 시작했다.
쿵! 삽이 단단한 것을 쳤다.
젊은 해적 고양이는 보물 상자를 열어 보았고, 금이 모든 수염 위에서 빛났다.
행복한 웃음과 함께 젊은 해적 고양이는 보물을 움켜잡고 배로 서둘러 돌아갔다.
작은 해적선은 분홍빛 저녁 빛 속을 항해하며 집으로 향했다.
해적의 웃음소리가 만을 가득 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