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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치과에 가요

우리 아이, 치과에 가요

사진 한 장과 이름이면 충분해요.

아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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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페이지를 그대로 공개했어요. 지금 주인공은 예시 아이지만, 이 역할은 우리 아이 거예요.

  1. 1

    아침을 먹다가 우리 아이 작은 거울 앞에서 입을 크게 벌려요. 아——! 이들이 말해요. “오늘은 검진받으러 가고 싶어!” “좋아.” 우리 아이 대답해요. “그럼 출발!”

  2. 2

    치과에는 커다란 어항이 있어요. 알록달록 물고기들이 헤엄쳐 다녀요. 우리 아이 유리에 코를 바짝 붙여요. “안녕, 물고기들아! 너희도 검진받으러 왔니?”

  3. 3

    “어서 와요!” 치과 할머니 선생님이 방긋 웃어요. 선생님의 의자는 날 수 있대요. 슝, 천천히 위로 올라가요! 우리 아이 팔걸이를 꽉 잡아요. “우아, 로켓 같아!”

  4. 4

    “입을 크게, 아——” 우리 아이 사자 하품처럼 입을 쩍 벌려요. 작은 거울이 들어와 이를 세어요. 하나, 둘, 셋…… 모두 하얗고 가지런해요. 참 잘했어요!

  5. 5

    칙칙! 작은 물총이 간질간질. 이들이 거품 목욕을 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 어깨를 움츠리며 킥킥 웃음이 터져요. 이가 점점 더 반짝반짝 빛나요!

  6. 6

    가글가글, 가글가글, 퉤—! 볼을 복어처럼 빵빵하게 부풀리고, 우리 아이 입 헹구기 필살기를 배웠어요. “하하, 내 얼굴 복어 같지?”

  7. 7

    “검진 끝! 이가 아주 튼튼해요. 충치는 하나도 없어요!” 우리 아이 금빛 용감한 별 스티커랑 새파란 새 칫솔까지 받았어요. 정말 자랑스러운 순간이에요!

  8. 8

    집에 가는 길, 우리 아이 가게 유리창 앞에 서서 활짝 웃어요. “봐, 반짝반짝!” 유리 속 우리 아이도 마주 보고 웃어요. 가슴의 별 스티커도 반짝반짝 빛나요.

  9. 9

    밤이 되면 우리 아이 새 칫솔로 이를 닦아요. 할머니 선생님이 가르쳐 준 대로 동글동글 작은 원을 그리면서요. 입가에 하얀 거품 수염이 생겼어요! 윗니도 아랫니도 하나도 빠짐없이.

  10. 10

    꿈속에서 우리 아이의 이들이 즐겁게 행진해요. 하나하나 하얗고 반짝반짝해요. “돌봐 줘서 고마워!” 다 같이 외쳐요. 잠결에도 우리 아이 방긋 웃어요. 잘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