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와르가 모래 위에 앉아 있어요. 빨간 자동차를 두 손에 안고 있어요.
라이라가 손을 뻗어요. 누와르가 자동차를 뒤로 끌고 가요. "라이야!"
라이라가 멀리 걸어가요. 볼에 눈물 두 방울이 맺혀요.
자동차가 진흙 속에 있어요. 그네가 끼익… 끼익… 소리를 내요.
누와르가 손가락으로 진흙을 닦아요. 더러워진 자동차를 내밀어요.
누와르가 자동차를 건넸어요. "나랑 같이 놀자?"
라이라가 미소 짓어요. 눈물 두 방울이 자동차 위에 떨어졌어요.
둘 다 활짝 웃어요! 자동차가 정원의 잔디 위를 달리고 있어요.







